야구와 신앙 ⚾️, 정기섭
다른 모든 구기종목은 남의 골대에 공을 넣어야 점수가 되지만, 유일하게 야구만이 반드시 ‘홈(Home)’으로 돌아와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.
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요?
아무리 세상이라는 루상에서 화려하게 질주했어도, 결국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은 아버지의 품, 우리의 본향입니다.
9회말 2아웃, 패색이 짙은 순간에도 역전 만루 홈런 같은 기회가 있습니다.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 못 박혔을 때 우편 강도에게 임했던 그 극적인 구원의 드라마가 오늘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.
“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”
복된 주일 길을 잃은 많은 가나안 성도들이 야구장에서 야구경기를 보다가도 옆 교회 외벽에 걸린 ‘Come back home’ 복음 광고 현수막을 보게 되다면 ‘울림과 도전’을 받고 다시 하나님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꿈을 꿉니다.
영혼의 방황을 끝내고, 이제 집으로 가야합니다. 예수님께로…
PS: “함께 바른 교회 되기” 액트나우 인증패의 모티브가 된 야구 홈베이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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